불방망이 화력쇼로 위닝시리즈를 넘어 스윕으로.
불방망이 화력쇼로 롯데 집어삼킨 KIA! 챔피언스필드 흔든 대폭발 승리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의 뜨거운 함성이 다시 한번 여름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전날 9회말 기적 같은 대타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던 KIA 타이거즈가 이번에는 화끈한 화력전을 펼치며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했습니다. 김도영의 최연소 40홈런 카운트다운을 알리는 시즌 39호 포와 외국인 타자 카스트로의 멀티 홈런(투런포+만루포)을 앞세운 KIA는 무려 16득점을 쓸어 담았습니다. 2026년 8월 26일 펼쳐진 KBO 리그 롯데와의 팀간 14차전 총평과 함께, 스윕승을 노리는 8월 27일 Match Preview를 타이거즈 팬의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8월 26일 Match Review] 16득점 맹폭! 전날 끝내기의 기세를 이어간 대승 경기 결과: KIA 타이거즈 16 - 11 롯데 자이언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시즌 39호 홈런을 터뜨린 KIA 김도영 1. 경기 초반: 로드리게스의 155km를 밀어친 김도영의 시즌 39호포 1회초 롯데 한동희에게 선제 적시타를 내주며 출발했지만, KIA의 반격은 매서웠습니다. 1회말: 이호연의 사구와 박상준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이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의 155km/h 패스트볼을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역대 최연소 40홈런 달성에 단 1개만을 남겨두는 결정적인 한 방이었습니다. 3회말: 롯데 레이예스의 투런포로 3-3 동점을 허용하자, 이호연의 안타 후 김도영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고, 이어 카스트로의 좌중간 적시 2루타까지 더해지며 5-3으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습니다. 2. 경기 중반: 카스트로의 투런포와 대타 김선빈의 싹쓸이 2루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