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하는 아쉬움과 다가올 한화전 승리 공식
2026 KBO 리그 KIA 타이거즈 분석: 복기하는 아쉬움과 다가올 한화전 승리 공식 1. 5월 3일 KIA vs KT 경기 총평: '에이스의 흔들림과 침묵한 타선' 5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는 4-6 역전패로 끝났습니다. KIA 팬들에게는 믿었던 선발 네일의 부진과 추격 기회를 살리지 못한 타선이 못내 아쉬운 한 판이었습니다. 네일의 낯선 부진, 5이닝 6실점의 충격 KIA의 선발 제임스 네일 은 이날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특히 KBO 리그 진출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2경기 연속 5실점 이상을 기록하며 우려를 샀습니다. 5회 초, 힐리어드에게 허용한 역전 3점 홈런은 결정적이었습니다. 초구 스위퍼를 공략당한 장면은 네일의 구위나 볼 배합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함을 시사했습니다. 김도영의 시즌 11호포, 그러나 고립된 활약 '천재 타자' 김도영 은 1회 말 1사 1, 2루 상황에서 KT 사우어의 투심을 걷어 올려 역전 3점 홈런(시즌 11호)을 터뜨렸습니다. 5월 첫 아치이자 33타점째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타점 생산력을 과시했지만, 김도영 이후 타선에서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불펜진의 분전과 아쉬운 뒷심 6회부터 가동된 한재승, 최지민, 조상우, 김범수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추가 실점 없이 버텨주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7회 박민의 적시타로 4-6까지 따라붙었으나, KT의 필승조 손동현-한승혁-박영현 라인을 뚫지 못한 점이 패인이었습니다. 2. 5월 5일 KIA vs 한화 경기 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