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RI vs 케타민: 초고속 BDNF 및 mTORC1 신경 가소성 메커니즘 비교
SSRI vs 케타민: 초고속 BDNF 및 mTORC1 신경 가소성 메커니즘 비교 SSRI가 수주에 걸쳐 간접적으로 신경 가소성을 촉진하는 반면, 케타민(Ketamine) 은 NMDA 수용체를 차단하여 불과 수 시간 만에 BDNF 방출과 mTORC1 경로를 직접 폭발적으로 활성화 합니다. 1. 케타민의 초고속 작동 기전 (Disinhibition Hypothesis) 케타민의 핵심 기전은 글루타메이트계 상위 제어 시스템을 건드리는 ‘탈억제(Disinhibition)’ 현상에 있습니다. GABA 억제성 개입뉴런의 NMDA 수용체 차단 낮은 용량의 케타민은 Tonic 활성 상태(항상 켜진 상태)인 GABA 억제성 개입뉴런(Interneuron)의 NMDA 수용체에 우선적으로 결합하여 이를 차단합니다. 글루타메이트의 폭발적 방출 (Glutamate Surge) GABA 뉴런의 억제 신호가 사라지면서, 브레이크가 풀린 주요 피질 뉴런(Pyramidal neuron)에서 글루타메이트가 한 번에 대량 방출됩니다. AMPA 수용체 자극 및 VDCC 활성화 쏟아져 나온 글루타메이트는 시냅스 후 뉴런의 AMPA 수용체에 대량 결합합니다. 이로 인해 탈분극(Depolarization)이 일어나며 전압 의존성 칼슘 채널(VDCC)이 열립니다. 저장된 BDNF의 즉각 분비 및 mTORC1 경로 폭발 세포 내로 급격히 들어온 칼슘(Ca²⁺) 이온은 이미 만들어져 세포 내에 저장되어 있던 BDNF의 즉각적인 분비(Activity-dependent exocytosis)를 유도합니다. 분비된 BDNF는 TrkB 수용체에 결합해 Akt / ERK 경로를 거쳐 mTORC1(mammalian targ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