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수 양현종이 소형준 상대로 스윕패 저지 나선다.
[KBO 분석] 2026년 9월 30일 KIA vs KT 리뷰 및 10월 1일 맞대결 전망: 양현종 VS 소형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막바지 순위 싸움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치열했던 9월 30일 맞대결 총평부터, 10월 1일 펼쳐질 양 팀의 핵심 선발투수 양현종과 소형준의 맞대결 관전 포인트까지, KIA 타이거즈 팬의 관점 을 중심으로 깊이 있게 분석해 드립니다. 1. 2026년 9월 30일 KIA vs KT 경기 총평: 아쉬운 불펜 잔혹사, 3-2 역전패 팽팽했던 명품 투수전과 선발 김태형의 호투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팀 간 15차전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는 아쉬운 2-3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이날 KIA의 영건 선발 김태형 은 5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1사구를 허용하며 매 이닝 위기를 맞았지만,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과 배짱 두둑한 투구로 KT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습니다. 반면 KIA 타선은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의 변칙 구위에 눌려 5회까지 단 2안타에 그치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카스트로의 시원한 투런포, 승기를 잡았던 6회말 균형을 깨뜨린 것은 KIA 타선이었습니다. 6회말 1사 후 김도영이 스위퍼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때리는 장타로 물꼬를 텄고, 이어 타석에 들어선 해럴드 카스트로 가 체인지업을 그대로 올려쳐 중월 시즌 18호 2점 홈런을 작렬시켰습니다. 챔피언스필드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 한 방이었습니다. 뼈아픈 불펜 난조와 역전 허용 그러나 기쁨도 잠시, 2-0으로 앞선 7회초 마운드에 오른 좌완 곽도규 가 최원준에게 볼넷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이후 2사 1로 상황에서 KT의 4번 타자 힐리어드에게 바깥쪽 커터를 통타당해 동점 투런 홈런(시즌 40호)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8회말...